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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김나무
요세 요리에 흥미가 떨어져버렸다. 하지만.... 만두는 못참지 ! 비비고 김치만두다. 한봉지 터서 넣었는데 이거 양 실화임.? 한봉지에 6개들어있음.... 주물팬이 작아서 3ㅡ4개 들어갈까봐 3식구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왠걸.... 작고 소중해져버린 비비고만두였다... 조리법은 백종원 교자만두 조리법을 사용했다. 바닥은 바삭바삭 군만두느낌. 윗부분은 찐만두 느낌이다. 주물팬에 기름을 두르고 3분정도 손잡이가 뜨거워질 정도로 달군다 (예열) 만두를 넣고 물을 반컵정도 붓는다. 만두가 밑바닥에 눌러붙지말라고 한번씩 들어준다. 뚜껑을덮고 물이 다 쫄여질때까지 기다린다. 타닥타닥 소리가나고 수분이 다 사라지고나서 3분정도 바닥이 바삭하게 누릉질때까지 구워주면 완성! 설명이 길지만, 직접해보면 어렵지 않다..
장기투자 하면 뭐해? 팔지를 않는데 과자값이라도 안나오는거 왜하냐? 라고 비꼬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 달마다 과자값은 번다고 이야기 합니다. 주식을 팔지않아도 저는 달마다 주식으로 과자값 벌고있습니다. 미국주식은 세금제외하고라도 1달러이상은 매달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분기마다 삼성전자. etf 에서도 배당 들어옵니다. 한번만 매수해두면 두고두고 달마다 배당금을 낳는 황금오리들 여럿을 키우고있는중입니다.
기름을 두른다 강불에 양파 . 고추. 대파 를 볶아주고 전자렌지에 대워둔 닭꼬치를 넣어준다. 굿.
힘든 7월이었다. 기쁜 7월이었다. 빅 테크 형님들의 실적 발표가 있었고 연준의 금리인상 0.75% 발표도 있었던 한 달이었다. 요새 깨달은걸 적어보자면.. -유튜버와, 증권가 애널리스트, 기자들은 모두 개돼지였다. 내리면 안 좋을 뉴스를, 오르면 오를 이유를 때려 맞추기에 급급했다. 모든 주식쟁이들의 결론은 ' 오를지 내릴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사고팔고 하는 멍청이 없겠지? 차라리 바보처럼 매달 매수하라며 떨어질 때도 살 수 있게 멘털을 잡아주는 유튜버 '힐링 여행자' , 'JCTV'가 최고인 듯. 한국 주식 7/1 타이거 필반나 2주 매수 : 9185*2 7/11 타이거 필반나 20주 매수 : 8765*20 타이거 필반나만 22주 매수했다. 하락장에서도 팔 생각 안 하고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드라마 중간에 나오는 신나는 팽수노래가 좋아서 찾아봤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wNTawQ1aDgk 정식 버전 팽수, 타이거JK, 비지, 비비 버전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버전. [가사] PENG-HA 바닷속을 날아 빌보드로 가자 느낌이 달라 기분이 좋아 작은 날개로 하늘 위를 헤엄 내가 제일 최고 1위 할 거예요 G.I.A.N.T P.E.N.G.S.O.O Let me introduce Myself My name is P.E.N.G.S.O.O 남극 펭에 빼어날 수 이렇게 빼어날 수가 없수 나는 펭귄 황제펭귄 펭귄 중의 캡틴 빌보드를 향해 행진 바닷속을 날아 빌보드로 가자 느낌이 달라 기분이 좋아 작은 날개로 하늘 위를 헤..
요세 메이크업 유튜브에서 스파츌라가 많이 보입니다. 유튜버들이 많이 쓰니까 하나 사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이 유혹 어떻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과거에 유튜버에 현혹되서 산 메이크업 도구들... 지금 잘 쓰고 있나 본인을 돌아보세요. 실리콘 퍼프 / 칫솔 브러쉬 / 물방울 모양 퍼프 .... 잘 쓰고 계신가요? 현혹되서 샀지만 실리콘 퍼프 같은경우에는 발림성이 좋지 못했습니다. 물방울모양퍼프는 물을 뭍여야 하거나, 보관이 어렵거나, 세척이 귀찮아서 안쓰게 됩니다. 칫솔 브러쉬 는 없지만 빽빽한 모의 브러쉬는 잘사용하고 있는데 늘 세척이 걸려서 찝찝하게 쓰게 됩니다. 팔레트, 스파츌러의 큰 단점은 세척입니다. 퍼프 하나도 귀찮아서 세척도 잘 안하는데 스파츌러에 팔레트까지 화장후 나가기 바쁜데 언..
저는 테슬라 주주입니다. 뉴스에서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분할 찬성/반대투표를 보고 액면분할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한국 증권사에서 매수한 거라 찬성/반대를 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최근에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한국주주님들도 의결권 행사할 수 있네요. 증권사 열일 합니다.!( 증권회사는 '나무'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주총회는 형식적인느낌이 강한데, 미국의 주주총회는 주주를 주인으로 생각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 의결권인지 확인하기위해 나무 증권의 공지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SLA US 의결권 행사 안내] 본 건은 의결권 내용에 반대/기권의사 있으신 주주만 작성하여 접수해 주십시오. 미제출 시 모든 안건에 찬성으로 진행됩니다. ■ 행사 대상의 기준 본 의결권은 TSLA US..
방청소를 했다 . 아이패드를 사서 더이상 필요없어진 노트와 필기구들을 당근마켓을 통해 나눔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여기저기 기부할것을 찾아보니 이렇게나 많이 나왔다. 노트도 왜이렇게 조금쓰다 사고 조금쓰다 샀는지... 난 참 풍족하게 살아왔나보다. (부모님 감사해요) 수학노트. 줄노트. 점선노트 종류도 다양했다. 지우개는 하나만 있어도 몇년을 풍족하게 쓰는데 뭐가 부족해서 서포터즈를 할만큼 아웅다웅 가지려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질없다. 일본에가서 사온 편지봉투도 이젠 좋은사람에게 보내줘야 할 때가 된듯하다. 죽어도 안써 .... 요세 빠진 해피밀 장난감. 앞으로는 해피밀만 먹고 장난감은 안가져와야겠다. 자리만 차지하는 예쁜 쓰레기들 안쓰는 에코백에 담아보니 터질듯 가득 찼다. 부디 좋은 꼬꼬마..
필반나에 16만원어치를 매수하였고 나머지 3만원 가량은 테슬라에 소수점 매수 걸어뒀다. 유튜버들은 조금반등하다 더 떨어질꺼란다. 그림을봐도 지금은 많이 빠져있는 상태라는걸 알수있다 . 이번년도 욕심없이 s&p 500. 나스닥100. 타이거 필반나 etf 각각 100주씩만 모으기로 맘먹고 줍줍해봐야겠다.
6월도 금방 지나갔다. 이번 6월은 정신없이 흘러갔던것 같다. 2022년 6월 한달동안의 이슈를 생각해보자면 1.코로롱에 이은 원숭이 두창의 확산 2.비트코인, 생활고에 자식과함께 죽은 아우디차량의 소유주. 3.지속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4.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 0명. 봉쇄 해제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 ㅋㅋㅋ 한국도 확진자가 천명을 넘는데 대륙에서 확진자가 0명이라고.. 말도 안돼. ㅋㅋㅋ 5.존리대표 2016년 지인이 설립한 P2P 업체 P사에 아내 명의로 지분을 투자한 의혹으로 최근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 동학개미들의 분노를 자아냄.. 장이 좋았으면 그러려니 하으려나?? 6.계속빠지는 미국장. 한국장. 환율 1300 터치후 내려감... 7. 비트코인 2천대로 폭락. 요정도이..
한국시간 2022.6.22 수요일 새벽 2시 ... 잠에들고싶지않다 .. 기대하지 않았던 누리호의 성공이 신호탄이 되었나~? 나스닥 엄청오르고있고 , 테슬라는.....말해뭐해~~ ^^ ㅋ 대부분의 미국주식들이 오르고 있다. 내일 낮. 타이거 etf들이 추가로 오를생각을 하니 행복하다! 주가에 일희일비 하지말라는데 ..지금 내맘이 행복하고 좋은데 왜~? ㅋㅋㅋ 난 하락장에서도 매달 꾸준히 10만원이라도 매수한 사람이니 기뻐할 자격 된다고 생각한다. ! 내가 키우는 식물도 잎을내면 좋아죽는데~! 주식이 시름시름 앓다가 간만에 건강히 자라는 모습을 보는건데 얼마나 기뻐~?^^ㅋ https://youtu.be/eIpA5qeQ8M8 주가가 빠져서 힘들었는데 준이츠 유튜버님의 테슬람 인터뷰영상 너무 힘이 됐다. 처..
슬플때 웃는자가 일류라는데... 나는 아직 멀었나보다. 코시국에 주식이 많이 떨어져서 줍줍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떨리는손 부여잡고 매수했다. 고통은 짧고 행복은 길었던 그때를 기억하며 평단가를 낮추며 물타기를 하고있는중이다. 뒤돌아보면 늘 후회되는게 '그때 좀 사둘껄...'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게 달에 10만원씩이라도 투자하려고 노력중이다. . 덤벼라 시장아. 덤벼라 세력아.
스마트폰을 잃어버려서 새로운 폰을 쓰게 되었다. 그러면서 공인인증서도 다함께 날아갔는데.. 키움증권에 로그인을 하려고보니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단다. 국민은행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면 모든 계좌는 다 같은 공인인증서 쓰는거 아녔나? ㄷㄷㄷㄷ 이 계좌에 배당금좀 쌓여있을텐데.. 한번 털려고 들어갔는데 이렇게 막아서다니... 괘씸해... 주식장도 망했고 나무만 쓰다보니 키움은 버린지 오래다... 그냥 마음속에 묻어버리자. 어차피 안팔고 평생 가져갈텐데 ... 테슬라, 리얼티인컴, 등등 사실.. 여기에 무슨 주식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작고 소중하게 타임캡슐 묻어 놓듯이 묻어놓으련다. 안녕 키움.. 다신 보지말자.. 너랑 함께한 모든 나날들이 고통이었다...
천원으로도 미국주식을 살수 있는 미니스탁. 용돈생길때마다 조금씩조금씩 매수해보곤 했는데요. 최근 아마존이 20:1로 액면분할을 한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미니스탁에 아마존 0.05주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과연 소수점으로 매수했던 아마존이 1주가 될 수 있을까요? 2022.6월 6일 문자를 받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액면분할되어 추가로 주식수가 늘어났습니다. 저도 아마존 1주 가지게된 주주가 된 것입니다. ^^ 미니스탁에 들어가보니 왠걸...??? 수익률이 1400퍼센트??? 설레는 마음에 매도버튼 누르러 달려갔는데... ㅋㅋ 그럼그렇죠. ㅋㅋ 구매하기버튼만 있고 매도 버튼은 사라져 있었습니다. 6월6일부터 장개장되면 1400퍼센트 수익은 사라져 있겠죠 ?^^ㅋㅋ 처음으로 미니스탁에서 액면분할을 함께..
5월도 장이 좋지 못하였다. 그래도 막판에 좀 올라주어서 힘이 나는 장이었다. 5월달도 많은 일이있었다. 갑자기 원숭이 두창이 창궐하질 않나. 빌게이츠가 테슬라 공매도를 쳤다며 주가가 바닥을치다 오르질 않나...(테슬라 600대를 다시보게되다니 ㄷㄷㄷㄷ ) 한국주식 5/10 타이거 필반나 10855*2 =21710 5/10 타이거 필반나 10280*1=10280 5/23미국나스닥100 11690*5=58450 5/24 타이거 필반나 9940*5=49700 5/26킨덱스 미국 S&P500 12620*3=37860 5/27 타이거 필반나 9620*1=9620 5월 한달동안, 타이거 필반나 9주, 나스닥100 5주, S&P500 3주 소소하게 매수 했다. 달마다 10만원 이상은 적립식으로 매수하고자 노력중이다..
2022년 5월 내 평균수익이 처음으로 마이너스10를 찍은 달이었다. (전체계좌는 아니고 나무계좌에서만) https://cafe.naver.com/vilab/210808 주식 망했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답답한마음에 가투소에 글을 올려봤는데 이형님들... 어떤인생을 살아온것일까... ㅡ 10프로는 애교마냥 기여워하시는것같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나아졌고 위로를 받았다. 가투소는 참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야 첫 내돈내산 샤넬 제품을 사봤다. 알뜰폰 추천인글을 좋아해준 덕분에 이마트 상품권이 많이생겼고, 모으고 모으다가 이번 광주전대 실습차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이었다. 내 어린시절 꼬꼬마 20대초반에 백화점 화장품코너랑은 다른 느낌이었다. 무슨 시장판..
요즘 '커튼콜'이라는 단어가 유행인거 같아요. 커튼콜이란 무슨뜻일까요? 커튼콜(Curtain call) 이란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의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들이 관객의 박수에 응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와 최종인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2년 4월 22일이다. 여기저기 곡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가장큰 곡소리가 나오는곳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ㅋㅋㅋㅋ예전부터 사고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온거 같아서 불금에 매수좀 해봤다. 타이거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ETF란? 미래에셋 TIGER ETF 미래에셋 TIGER ETF 공식홈페이지, 시장대표지수 및 다양한 섹터, 테마 등 국내에서 글로벌까지 ETF투자솔루션 제공 www.tigeretf.com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산업분류벤치마크섹터기준 반도체에 속하는 기업으로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ETF이다. 연 4회(매 3.6.9.12월) 정기 변경이 된다고 한다. 총보수는 연0.49퍼센트 매년 1.4.7.10월의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에 분배금을 지금한다고 한다. 상장한..
제가 보려고 정리해 봅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문학사상사 COUPANG www.coupang.com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타이탄의 도구들: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COUPANG www.coupang.com 타이탄의 도구들 부의 추월차선: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COUPANG www.coupang.com 부의 추월차선 창작자를 위한 책 추천 빅매직:두려움을 넘어 창조적으로 사는 법 COUPANG www.coupang.com 빅매직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COUPANG www.coupang.com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COUPANG www.coupan..
나는 우량주나 지수추종 ETF 장투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이런 내 생각과 일치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는데 그들중 한분은 '똔누' 님이시다. 장투자라면 똔누님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ㅜㅜ. 최근영상을 보다보니 '똔누'님께서 추천해준 책들이 있는데 내가 보려고 정리차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쿠팡에 구매할수있는 링크도 추가로 달아놓았긴했지만, 일단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구매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다. 2022년 4월 15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추천해 준 책이다. 이책들은 감정을 배제하고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인간이 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투자하면 어떻게 되는지 결론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고 한다. 이책들..
휘뚜루 마뚜루 요세 잘 들고 다니는 토드백 후기 남겨본다. 사용한지는 3년정도 지난거 같다. 엄마가 준거라서 정식 명칭은 잘모르겠고 인터넷에 쳐보니 토드백이란다. 이런모습을 기본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게 평상시 모습이다 ㅋㅋㅋㅋㅋ매번 똑딱이 채우는게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 다닌다. ㅋㅋㅋㅋ 3년정도 막썼는데도 밑바닥이 튼튼하게 처음모습 그대로다.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박음질 되어있는 부분이 울어 있다.... 쪼글쪼글 ~ 이가방의 가장 킹받는부분은 요 손잡이. 비닐같은게 계속 뜯어짐. ^^ 토리버치 쇼핑몰 가보니 손잡이가 가죽으로 된것도 있던데 그건 좀 괜찮지 않을까 싶다. 손잡이와 가방본체가 연결되어있는 부분이다. 꺽이거나 주름없이 빳빳하게 잘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 ..
심심해서 집에 있던 나이키 모자를 리뷰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 나이키 반팔티도 리뷰해 봅니다. 제목처럼 10년이 된 반팔티라서 지금은 안파는거 같지만 나이키 옷 구매시 디테일이나, 마감부분은 대체로 동일 할테니 참고하면 좋을꺼 같아요 ^^ 제가 가지고 있는 나이키 티셔즈 품번은 445290-010 S사이즈 검은색 입니다. 왼쪽 가슴부분에 흰색 나이키 로고가 있고, 하단에 작은 로고가 새겨져 있는 평범하고 기본이 되는 티에요. 휘뚜루 마뚜루 입기 좋아요. 소재가 좋아서 타이트한 옷이지만 들러붙는 느낌없이 쾌적하게 입을수 있어요 봄, 가을에 입기 좋고 안에 껴입어도 좋을만큼 얇습니다. 언제 사서 언제부터 입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2년은 넘게 입었던걸로 기억해요 소재는 100퍼센트 면입니다. 라벨을..
간호학 4학년이 되어서야 아이패드를 샀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진즉살껄... 아이패드로 처음 공부해보는 거라서 잘 사용이 될까 의문이 들었는데요 .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 대학생이라면 아이패드는 무조건 사야 합니다 ! 중간고사를 치려면 몇백페이지가의 프린트물이 생깁니다. 매번 가지고 다니기도 벅차고, 종종 잃어버리곤 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니 ppt 분실 위험이 줄어들었어요! 늘 든든합니다. 또 무거운 전공책을 들고 다니지 않고 아이패드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니 언제 어디서든 쉽게 공부한 내용을 볼수 있고, 어깨의 부담도 줄어들었어요 ^^ 구매하기전에 충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저는 충전을 잘 하는 성격이 못되다보니 사고도 충전을 못해서 못쓰면 어떻하나 고민을 했는데요. 아이패드가 은~..
3월이슈 -테스라 액면분할 할수도 ? -아마존 액면분할 한다함 -장기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2월은 지옥이었다면 3월은 괜찮았다. 문제는 나. 이제 주식이 재미가 없어졌다. 주식이 올라도 즐겁지 않고, 떨어져도 아쉽지 않다. 미국주식포트가 9퍼센트까지 갔다가 다시 39퍼센트로 자리잡았는데 주식처럼 허무한게 없는거 같다. 올라도 사이버머니... 내려도 사이버머니... 매번 주식에 얽매여서 핸드폰만 보며 일희일비하는 내삶이 너무 병신 같다는걸 깨달았다. 앞으로의 주식방향성은? 여유자금생기면 S&P500ETF위주로 매수할 예정이다. 거즌 2년동안 주식을 해본결과 스트레스없이 편하게 하는 방법은 ETF밖에 없는듯 하다.
아이패드에 글을 쓸때 본품 그대로 쓰면 통통통~ 소리가 심하다. 처음구매했을때 준 고무팁은 빡공시 하루도 안되서 너덜너덜 해짐.. 후 그래서 펜슬팁을 다시 구매할까 촉을 바꿔볼까 고민도 해봤는데 박스테이프 그냥 감아서 쓰면 됨. 뭐..ㅋㅋㅋ 마스킹 테이프로 어쩌니 저쩌니, 낚시용품을 사네마네 ㅋㅋㅋㅋㅋ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테이프 붙이고 사용해도 별무리없이 잘써지더만 ㅋㅋㅋ !!!!!! 아 뽝쳐!!! 얘들아 그딴거 사지마!!!! (시험기간중 뽝쳐서 글도 곱게 안써짐 이해바람)
대충 스팸넣고~팽이버섯넣고~ 계란 넣고 구워봤다. 내 안성주물팬은 1인용이 자취용으로 사용하기에 참 좋은 제품같다. 상위에 얹어놓고 사용하기에도 예쁘고 말이다 ^^ 보면볼수록 참 맘에 들어 ! 주물팬의 고열때문인지 팽이버섯이 정말 맛있게 구워지는데 노릇노릇 바삭바삭 해진다. 팽이버섯만 구워도 밥도둑 ! 계란은 잘 알먹지만 주물팬에 조리하면 또 잘먹게 되더라. 매번 계란후라이를 실패하다가 최근 계란후라이 잘하는 방법을 알게된 후로 100퍼센트 성공만 하고있다 ! 주물팬엔 계란후라이. 직접 먹어봐야 이맛을 알수 있다~~!! 스팸은 말해뭐해~
주물팬은 예열을 잘하지 않으면 잘 들러붙는다. 계란은 잘 들러붙는요리재료이지만 예열만 잘하면 걱정없이 구워먹을수 있다. 어디에서인가 주물팬의 손잡이가 뜨거워지면 그때가 예열이 잘된 때라고 했는데 그말이 맞았다. 나도 계란후라이를 여러번 실패했었는데 요 방법을 써보니 성공했다. (카메라들고 찍으면서 뒤집으려니 요상하게 되집어졌다. 이해바람~^^) 들러붙지 않게 계란후라이 하는 법은~? 기름 잘 두르고 손잡이가 잘 달궈졌는지를 확인한 후 계란을 넣는것이었다 !
주말을 맞이하여 내 방에 있는 문구류를 정리해 보았다. 예전에도 많이 정리했던 거 같은데 왜 문구류는 줄지 않는 것일까? 중학교 때 쓰던 볼펜, 선물 받은 포스트잇, 당장 필요해서 구매했던 매직, 없는 줄 알고 샀던 물건들, 동생이 쓰다가 내게 준 것 등등이 있었다. 대부분은 내가 내 돈 주고 산 제품이다. 파버카스텔 미니 색연필은 중학교 때 친구가 쓰길래 같이 산 제품인데 크기도 작고, 색칠도 맘대로 되지 않아 잘 안 쓰게 되더라, 색연필도 대학교 미술 정신과 목때 필요해서 산 것인데, 미니는 귀여워서 샀다 지금은 교제에 밑줄 그을 때 조금씩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번 생 끝날 때까지 혼자서 다 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여기저기서 받은 마카들도 검은색 빨간색 굵기 별로 있었다. 마카 장사해도 되겠는걸 ~ ..
너무 힘든 장이었다. 60퍼센트가 넘었던 내 미국주식계좌는 고작 2022년 3월 15일 . 9퍼센트의 수익률만이 찍혀 있었고 한국주식들과 미국지수추종 etf들은 파랗게 파랗게 물들어갔다. 2022년 1월부터의 겨울은 너무 혹독했다. 코로나 급락장때에 주식을 많이 사두지못한 아쉬움때문에 이번에는 떨어지는장에 꾸준히 매수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지금떨어져도 오를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미국장 하나믿고 혹독한 하락장에서도 테슬라와 미국지수추종 etf , 미래가 유망한 차이나 전기차 etf를 조금씩 조금씩 매수하였다. 가투소에 '지금은 역대급 다시없을 매수찬스다!''매수 가즈아~!'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고싶었으나 현재 너무 힘들어서 그럴만한 여유를 가지지 못했다. 모두가 힘들어서 일까 ... 가투소는 조용했..
20대 후반이 되고 나서부터 부쩍 명품이 사고 싶어 졌다. 한번 사면 오래 쓸 거 같고, 기왕 살 거 좋은 거 하나 사서 평생 뽀대 나게 들면 그게 바로 뽕뽑는게 아닐까?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행복할 거 같은데 하나 살까? 몇 번이나 명품백, 지갑을 지르려고 맘먹다가도 참고 참아 본다. 그러다 보면 욕구는 사그라든다. 왜 나는 명품백이 사고 싶은걸까? 에 내마음을 집중시켜 보았다. - 지금 이뤄놓은것도 없고, 남들에게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명품백,명품지갑을 원하는 게 아닐까? - 명품은 내가 원하는것인가 내게 필요한 것인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가방들, 에코백, 지갑이 있는데도 허영심에 구매하고자 하는 게 옳은가? - 내가 명품 하나 든다고 해서 내 모든 게 명품으로 보일까? - 명품은 소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