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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 (12)
주식하는 김나무

다이소에서 예쁜 그릇을 발견했다.라면이나 비빔밥 담을 용기가 필요했는데딱이다!. 도자기인데도 가볍고 고급스럽다. 요런 V 자 모양이 활용도가 높아 자취생은 필수로 가지고있어야 한다해서 구매했다.적은밥도 풍성해보이고 예쁘게 담긴다. 라면 1그릇도 넉넉하게 잘 들어간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쇠젓가락 , 숫가락이 닿을때 귀가 찢어질정도로 챙챙~ 거리면서 소리가 난다. 이게 상당히 거슬리는데 모양, 디자인만보고 최근 자취하는 동생에게 선물해줄까 하다 맘을 접은이유가 이때문이다. 살까말까 고민한다면 다이소 식기로 살짝 두들어봐라^^;;; 다시 사겠냐 물어보면 이제품과 같은 모양의 브랜드있는 상위..

치킨값이 너무 비싸다. 기본 2만원이 넘으니 말이다.내가좋아하는 숯불닭구이도 이젠 비싸서 못먹겠다. 차라리 닭정육을 사다 직접 닭요리를 해보는게 어떨까 고민만해보다 이번에 질렀다.닭정육으로 유명한 페르디가오닭정육 2kg 배송비가 있어서 2개를 주문했다. 19000원에 구매했다.구매하고 몇일후 브라질에서 조류독감으로 수입이 전면 중단이 된다고 했다. 어쩌다보니 운좋게 막차탐 ㄷㄷㄷㄷ 직장인이고 한끼는 보통 회사에서 먹고 절약하자는 마인드로 대부분은 집에서 요리를 해먹곤 한다. 과연 보통의 자취생인 내가 한팩을 먹는데 어느정도 걸리는지. 2kg로 어떤요리를 해먹었는지,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감정들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ㅡㅡ..

2025.5.19나는 팽이버섯을 좋아한다. 보통 팽이버섯에 소금후추를 뿌리고 노르스름하게 구워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요세 팽이버섯 2개에 천원일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 (보통 3개에 천원이었는데..) 유튜브 보다가 팽이버섯을 키워먹는방법이 있어서 과연될까 한번 시도해본다. 팽이버섯하나 작은 물통밑바닥에 물젓은 키친타월 설탕 한스푼을 넣었다. 밑둥을 잘라보았는데 왠걸... 너무 깨끗하다 보통은 배지가 보이는데..한번더 컷팅을 했나보다.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ㅋㅋㅋ나 잘못샀나?!? 이게 키워질까?!? 키워지면 대박이겠다. 일단 심어본다. 하나 담으니 딱 알맞다.비닐팩에 담아서냉장고에 넣었다. 앞으로 어떻..

2024.12.18 비트코인을 샀다. 한.. 100만원정도 구입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9천대에 샀던거 같다.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예쁜 목걸이 하나 샀다 생각하고 넣어보았다. 100프로 수익나면 그때 돈 빼야지. 별기대는 없었다. 이후 주식장과 코인장은 하락세였다. 트럼프의 관세폭탄이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도 어느순간보니 또 주식과 코인은 올라있더라. 2025.5월나는 너무나도 혹독한 나날들을 견디고 있었다. 이러다 우울증이 오는건아닌가싶을정도로 눈만뜨면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악몽을 꾸고 울면서 일어나기도 했다. 직장을 다니지 않았다면 나는... 많이 힘들었을꺼다. 직장덕에 밖을 나가기도 하고 힘든일때문에 그나마 잡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아냈던거 같다. ..

최근 에이스 매트리스를 샀다세로 2m 가로1m 매트리스커버를 좀 씌워야 할꺼같아 다이소에 갔다. 매장에는 슈퍼싱글 사이즈밖에 없었고 색상은 흰색 회색 2개가있어 회색으로 구매했다. 상품명 : 부드러운촉감 매트리스 커버슈퍼싱글 115×205×24가격은 5천원이다.방수는 안된다고한다.밴딩 박음질 나름괜찮음. 손이 비친다... ㅋㅋㅋ 얇다. 상당히 얇다. 얇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나 얇다니 ㅋㅋ가로 길이가 좀 남지만 괜찮다 씌워지는게 어디야 작아서 안들어가는것보다 큰게 낮지 ^^ㅋ하지만... 방수가 안돼서..그냥 인터넷으로 살껄 그랬나보다. https://link.coupang.com/a/cubScU 탑베딩 방수 매트리스커버 밴드형 - 침대/매트리스..

JMW BLDC 항공모터 드라이기 MG1700 1500W - 드라이어 | 쿠팡현재 별점 4.6점, 리뷰 5724개를 가진 JMW BLDC 항공모터 드라이기 MG1700 1500W!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드라이어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www.coupang.com전부터 사고싶었다. JMW 항공모터 드라이기.그런데 .. 진심 왜이렇게 비싸냐... 헤어드라기 사는데 10만원쓰는건 좀..센데?!?쿠팡에서 저렴하게 사도 6만원이다... 헤어드라이기 필요는 한데 좀더 괜찮은가격없을까 ?!? 당근에서 25000원에 강아지 드라이기까지, 거치대 까지 해서 구매를 했고1달써보고 나서의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헤어드라이기 없으면.. 필요하다면 무조건 이제품.. 무..

안되겠다. 달아야겠다 커튼 최근에서야 3교대 근무가 들어가고나서 어떻게든 되겠지싶어 암막우산 펴고. 안대쓰고 잤는데 영시원치 않다.월세자취방이라 타공없이 커튼 달수있는게 다이소에 있다고 해서 구매해봄.다이소몰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해서 구매하려했는데 왠걸... 재고가 없단다. 매장에는 있짐만 다이소몰에는 없다는게 좀 .. 킹받는 부분이지만. 그냥 산책겸 근처 다이소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기로 했다. 내취향은 하늘색 커튼인데 빛차단 88퍼갈색 암막커튼은 99.8퍼라 해서 갈색으로 샀다. 사기전부터 주름이 자글자글 져있다 ㅋㅋㅋ 아 어질어질... 이거 사야해 말아야해.. ?!? ㅋㅋㅋ 다양한 커튼 브라켓이 있는데창틀에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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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도 요세 명품으로 쳐주나? ㅋㅋㅋ장지갑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지갑을 보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었다. 그러다 당근을 보게되었고 이지갑에 빠지게 된다. 디자인이 예뻐서 새제품으로 구매하고싶었는데 내부 색상이 너무 맘에 안들었다. 고민했다. 기왕사는거 새제품을 사는게 좋지만. 색상이 맘에 안들고 당근에선 4만원인데...월급날까진 5일정도 남았으니까 월급들어온 후에도 안팔려있으면 내가 사야지. 시간이 지나고 월급날 1ㅡ2일 지난날이었나. 그때도 안팔려있어서 이건 운명이다 싶어 구매했다. 일단 그립감이 장난이 아니었고 손에 잡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소가죽이라 그런가 손에 착 들어오고 부드럽고 가볍고 좋다...

다이소에서 수분크림을 샀다. 무난무난할꺼 같아 샀다. 다이소몰 정식명은 ?바이 리얼베리어 세라베이스 카밍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50 ml거즌 다써가서 후기 남긴다. 트러블이나거나 하지않았고 발림성도 젤처럼좋았지만 봄철이라 좀 건조해서 한번 써봤는데근무중 얼굴이 갈라지고 땡겼다. 수분지속력은 떨어지는듯 수분크림이지만 이가 살바엔 일리윤 사든지, 세타필 사서 바를듯. 결론 : 비추다

이책이 뭐라고 유튜버들이 인생책이라고 떠들어 대냐?!?궁금해서 읽어봤다. 보도 섀퍼의 돈 돈 돈 !!!!!!이 아재 눈이 묘하게 돌아있다. 돈에 돌아 있는건가. ㅋㅋㅋ 요롷게 자신의 생각을 적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쉽게는 읽혀지지 않는 책이다. 자기성찰이 필요한 책이라서 난 좀.. 시간이 걸렸다. 누군가는 그런다 . 뭐 다똑같은 내용, 똑같은 조언 거기서 거기인 자기계발서. 질린다,그럼 반문하고 싶다. 그 똑같고 지루한 내용 너는 실천하고 있냐고. 책을통해 자기세뇌 하며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는것. 이것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책팔이, 강의 팔이 팔이피플 형님이라 그런지. 속독법, 비싼 세미나 들으세요라고 약간의 강요아닌 강요가 있긴하지만..

2025.5 노브랜드 메밀소바 먹어봄. 노브랜드가 좀 저렴하다 보니 배고플때 하나씩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것들을 몇가지 구매해두고 잠시 까먹고 있었다. ㅋㅋㅋ 우연히 발견해서 먹어봄. 노브랜드 메밀소바 . 구성은 건더기스프, 액상소스, 면 조리법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다 정말. 액상스프에 물을 90ml 섞어야 한단다. 그래서 정말 찬물 90ml 에 액상스프를 부었고, 이내 크게 후회 했다. 물 30에 얼음을 넣을껄. 그럼 얼음이 녹으면서 더 시원하게 농도 걱정없이 먹을수 있었을텐데. 건더기 스프에는 말린 대파, 김가루, 깨 정도가 들어가 있는듯 하다. 이거이거 ㅋㅋㅋㅋㅋ나 이거 먹어봄. 순천 시장에서 먹은 그 ! 소바 ㅋㅋㅋㅋ 시판제품 때다가 판거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