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소 재구매템 위생적인 실리콘캡 스테인리스 빨대 후기 결국 또 샀다. 다이소 스덴빨대 진짜 빨대는 이것만한게 없다.플라스틱빨대쓰는데 환경도 환경이지만 분리수거 진심 빡친다... 이건 솔에 빨대가 스덴이라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무한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빨대씹는 버릇이 있어서 실리콘에 구멍을 내곤하지만 난 이제품 참 좋다. 일직선도 써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곡선이 사용하기 편하고 좋다. 손안대고 빨대로 음효 빨아먹기 좋음. 스덴이다보니 바닥긁힘이 조금 있긴하지만 쓰레기 버리는 수고로움보다야 비할바냐. 식구수가 많으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1인 1개면 충분하다. 세척솔도 있어서 세척걱정이 없다.다이소에서 보이면 꼭 사야할 개꿀템. 2025. 1. 21. 초보 운전자의 첫 드라이브 첫 도로주행연수에 자신감이 붙어서 남편과 함께 근교 담양여행을 오게되었다. 아직 차선변경이 너무 힘들어서 몇번을 돌아간줄모른다 ㅜ T맵추천 쌍교숯불갈비 집에서 맛있는 한끼하고 t맵추천 '카페오브더커피'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차한잔 했다. ^^ 운전을 하니 너무 좋다. 버스타고 오려면 2ㅡ3시간 길바닥에 버려야했을텐데 ㅎㅎ 내가 가고싶은곳 마음껏 갈수있다는게 참 행복하다. 2025. 1. 17. 초보운전자가 차를 사고 난 후 들어간 추가비용 장롱 11년차 결혼 후 취직을 하게되었고 먼거리로인해 중고차를 사게되었다.https://kosaf8442.tistory.com/m/550 닥신tv 보고 중고차구매 성공후기 !!취직이됐다. 그런데 차타고 30분거리. 버스타고는 1시간거리다.차를 사야하는데 막막했다. 나는 차에 관심도 없고 오빠나 동생처럼 차에 혜박한 사람이 아니다. 차이름을 들어도 이차가 어느급kosaf8442.tistory.com차만사면 다 될줄알았는데 왠걸... 추가비용으로 돈이 술술나간다...ㅜㅜㅜ어디에 얼만큼 돈이 들어가는지 정리해보겠다. 1. 자동차 보험장롱 11년차에 30대 초반 첫차라 보험비가 많이 들었다. 보험료를 줄이려면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앞으로 차를 사서 보험을 들어야 한단다. 이걸 .. 2025. 1. 16. 닥신tv 보고 중고차구매 성공후기 !! 취직이됐다. 그런데 차타고 30분거리. 버스타고는 1시간거리다.차를 사야하는데 막막했다. 나는 차에 관심도 없고 오빠나 동생처럼 차에 혜박한 사람이 아니다. 차이름을 들어도 이차가 어느급으로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모닝 k3 정도 안다. 괜찮다. 내 최애 유튜버 닥신tv 중고차 시리즈를 정독하였다. https://youtu.be/sxaZQCqV0BM?feature=shared 닥신님의 세컨카 구매기가 큰도움이 되었다.여러혜택이 좋아 경차를 하고자마음먹었고 보다보니 나름의 기준이나 팁이 생겼는데 스파크보다 모닝이 훨씬 비싸다.비슷한 연차 비슷한 주행거리에 옵션이 많은 스파크보다 깡통 모닝이 .. 2025. 1. 12. 군산여행 스탬프투어 아리랑코스 후기 2025.1.6 월요일집에만 있으면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당일치기로 군산여행을 왔다.차가없는 뚜벅이라군산시간여행마을 근처로 도는 아리랑코스를 기준으로 스템프투어도 하면서 여행을 하였다.가자마자 배가고서 먼저 찾은곳은 분식맛집 안젤라 분식배부르게 먹고나서 근대박물관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스템프투어 용지를 받으려는데 왠걸 군산은 월요일에 쉰다. ㄷㄷㄷㄷ스템프투어없이 무슨재미로 여행을 하냐고.... 장미갤러리. 근대박물관 일본가옥 다 휴관으로 문을 닫아 못들어갔다.이대로 군산여행 망하나 싶었는데 초원사진관은 다행이 열었더라. 여기서 아리랑코스 스탬프투어 용지도 받고휴관이라 도장을 못찍는곳이있다면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면 스탬프로 인정해주겠단.. 2025. 1. 12. 일본에서 사온 동전 파스가 좋은이유 & 사이즈 추천 일본에서 사온 동전파스다 . 10개입 한박스사서 주위에 돌리고 나서 후회했다. 한박스 더 사올껄. 늙어보니 동전파스가 참 좋은파스라는걸 알수있었다. 젊었을땐 결린다는게 뭔지 몰랐는데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보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려서 조금만 무리를 해도 관절이 아프고 근육이 쑤신다. 그때 동전파스 붙이면 그렇게 화끈거리면서 아픈게 줄어들더라 ㅋㅋㅋ 얼마나 화끈거리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때버리고 잘때도 있을정도다. (샤론파스는 은근 잘 떨어져서 별로임. )2024년 12월 기준 동전파스 사이즈는 기본사이즈와 조금 큰 사이즈가 있다. 그 둘중 고민을 하게 될텐데 무조건 기본사이즈 사라. 기본사이즈 156개.. 2025. 1. 9. 식물나라 저자극 페이스 앤 바디 선크림 내돈내산후기 한번사서 너무 잘쓰고 있어서 리뷰 남겨본다. 구매해서 사용한지는 반년 좀 넘은듯하다.이거바르고 베트남에서 물놀이도 하고 출근 전에 바르기도 하고 ,출근을 안하는 지금도 눈뜨자마자 매일 바르는 내 일상템이 되었다.일단. 가격이 너무 좋다.9천원대에 양도 많은데 여름한철에 다쓰려고 많이 짜서 썼는데아직도 1/3은 남아있다. 땀을 많이 흘려도 눈이 따갑지 않고 바르면 밀림없이 자연스레 흡수된다.바른듯 안바른듯 피부는 촉촉한 상태가 되는데미끄덩거리지도 않고 너무 좋다. 썬크림 시간지나면 떡지는 현상이나 뭉치는 현상,기름이 올라오는 상황도 당연히 없다. 식물나라가 썬제품을 참 잘만드는거 같다. 강추다 강추 !! https://link.. 2025. 1. 8. 설거지알바 하는법 & 꿀팁 !! 설거지알바를 몇번 해보니 나름 요령이 생겨 올려본다. 설거지 알바전 준비물품은 대략이러하다. 1.압박스타킹 &편한신발 : 오래 서있는 일이라 필수다. 2.앞치마 : 단기알바시 안주는곳이 많더라. 옷젖기싫으면 집에서 하나 챙겨가기3. 마스크 : 주방 요리를 하다보면 매캐한 냄새와 수증기에 폐가 망가지는게 느껴진다. 괜히 조리실 근로자들이 폐암에 걸리는게 아닌듯. 마스크 필수!4. 목장갑과 고무장갑 : 고무장갑은 필수로 매장에서 제공해주지만 손이 작으면 설거지할때 불편하다. 뜨거운 물을 틀고 설거지를해야해서 목장갑은 선택!5. 편하고 단정하며 버릴옷. 6. 단정한 모습과 미소 : 힘들어도 끝까지 미소와 긍정적 마인드 잃지말아야한다. 힘들면 .. 2025. 1. 4. 당근알바로 설거지알바 해본 후기 2월부터 출근인데 그전에 마냥 노는게 지루해서 당근알바를 통해 12월 31일 맥주집에서 설거지 알바를 하게되었다. 당근알바 경쟁이 치열했다. 15명중 1명. 운이 좋았다. 7시 40분쯤 도착해서 설거지를 하려는데 설거지거리가 없다 ?!. 불황이긴 한가보다. 연말에 손님이없어 설거지거리가 없었다.집에 다시 돌아가야하나. 멀리까지왔는데... 머리가복잡했지만 일단, 돈값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장님께 물어서 할일을 만들었다. 마늘 머리따기 마늘 슬라이스 치기. 사장님께서 시키면서도 미안해 하시더라. 집가는것보다 뭐라도해서 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했다. 그 후 더이상 일을 안시켜서 행주들고 이곳저곳 닦았다. 그후 11시쯤부터 손님이 몰려들어 .. 2025. 1. 1. 남편이 집에 안들어 온다. 2024년 12월 29일 토요일 지금은 새벽1시 23분 이다.남편이 또 집에 안들어온다. 신혼2개월차 밖에 나돌다가 새벽에 몰래들어온다. 아침에 눈떠보면 남편이 자고 있음... 연말이라 모임이 많다는데 어떻게 주에 4번을 늦게들어오나 제정신인가? 같이 만나서 노는 유부남형들 싸그리 잡아서 진짜 불태워 죽여버리고싶다. 혼자서도 잘놀고, 타인에게 별관심없는 성격이라 남편이 늦게들어와도 별 걱정없이 잘 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늦게까지 안들어오면 . 걱정도 되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힘들어할 꼴이 상상이되고, 옆에 남편없이 혼자서 자는게 외롭다. 나는 타지에서 친구도없이 혼자 있는데 . 유일하게 말하는사람이 남편인데 역지사지로 집에 늦게.. 2024. 12. 29. 일본 하카타역 로피아 마트초밥 솔직 후기 미래의 일본여행을 갈 준비를 하는 나에게 과거의 내가 말해주고싶다.마트초밥 먹지말아라... 초밥집 가서 먹어라.. 일본에 가성비좋기로 유명한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마트초밥이다. 마트에서 초밥을 파는데 가성비가 참 좋다는거다. 후쿠오카 여행중후쿠오카 버스 1일투어 끝나고 저녁에 거즌 마감 1시간전에 요도바시 카메라 4층 마트(로피아 마트)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마트 마감 1시간부터 세일한다더만... 마감 30분 전까지 기다려도 세일 딱지를 붙여주지 않아 그냥 정가 주고 샀다. 2024년 11월 초밥 2인세트 2900엔 하.. 이게 참 가격이 ... 참.. 지금생각해보니 거즌 3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네?!? 2인 초밥세트도 구매했고, 장어초밥도 유명하다해서 구매했다. 밥이.. 2024. 12. 25. 9후쿠오카 1일 버스투어 (소소투어) 후기! 당시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 하였고, 인당 49,400 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오전 8시에 하카타역에서 출발하여 '다자이후 -쿠스휴게소 - 유노하나(유황 재배지)-뱃부 가마도 지옥온천-유후다케-유후인-라라포트 -하카타 ' 관광 코스였습니다. 하카타역 안에있는 크로아상 맛집이 있는데요. '일포르델미뇽' 에서 꼭 크로아상 하나씩 사먹고 출발하세요 ^^ 플레인맛 추천입니다. (개당 600원 정도!) 다자이후 다자이후 절이 예뻤습니다.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척동생이 많이 찍어줬어요 . ㅋ폰에 저장해두긴 아까워서 겸사겸사 좀 올립니다 .이날.. 날씨가 미친날이었어요. 해는 쨍쨍한데 갑자기 비오고^^ㅋㅋㅋ설마 비가 오겠나 싶어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려서 비를 참 많.. 2024. 12. 25. 한나패드 구매 후기 2024년 12월 초 어느날 전부터 사고싶었던 면생리대를 총 6장에 34000원에 구매할수있다해서 구매해봤다. 장당... 5ㅡ6천원 정도애 구매한 꼴. 일회용생리대 쓰다 지인이 선물해준 면생리대써보고 너무좋아 구매하게되었다확실히 면생리대 쓰고나서 통증이 줄어들었다 !색상 상관없이 랜덤으로 구매해서 1000원 더 저렴하게 샀다. 겉면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어떤무늬인지를 알려주었다. 마침 회색 괜찮다 싶었는데 맘에들게 잘온듯. 올록볼록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었다. 하~~~ 요 플라스틱 똑딱이 이거 괜찮으려나 추후 아래에 사용후기도 남겨볼까 한다. 접어보면 이렇게 됨 굿굿 2024. 12. 24. 다이소 바질키우기 후기 2024.12.14일 날이무척 추워진 때였다. 무슨바람에서인지 식물이 키우고싶어졌다. 상막한 타지살이가 고달파서일까. 식물을 키우면서도 조금 유용한 식물을 키워보자 싶어 바질로 선택했다. 또띠아에 바질올려서 피자를 만들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 바질페스토도 만들어보고싶은걸 ?!구성은 화분. 흙. 씨앗 화분이 플라스틱 녹색인데 나름 모던하니 예쁘다 흙 2/3정도 담고 물을 머금게한후 씨앗 넣고 위에 살포시 덮어줄 예정씨앗은 총 7알. 몇개나 발아될수 있을까.키친타워에 발아시킨후에 옮겨심을까도 생각해봤는데 귀찮아서 못하겠더라 ...그냥 심었다. 무럭무럭자라렴 ---------2024.12.20 금요일 왜이렇게 안자라나 미동도 .. 2024. 12. 20. 팔란티어 마이너스 60퍼센트 였던 주식은 3년 후 어떻게 되었나? '2024년 간간히 팔란티어에 대한 검색을 하다보면과거 내가 적어놓은 글이 많이 뜨더라. 그 마이너스 60퍼 는 어떻게 됐을까?누군가는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시간이 난 김에 글을 써본다. 2021년 나는 팔란티어가 참 맘에 들었다. 바보 같았지. 빈라덴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던 기업이고 영화 다크나이트의 고담시 어쩌고 저쩌고 사실 잘 모름. 그때는 불장이어서 뭐든 사면 올랐고 사람들이 좋다 하니까 나도 휩쓸려서 샀던게 컸던거 같다. ( 나도 전문가처럼 이게 어떻고 저게어떻고 말하고 싶은데 내수준이 바닥이라 할말이 없음.이해해 주길... ) 그렇게 몇주 사놨다가. 8월 마감 주식 보고서(팔란티어/테슬라 액면분할/유한양행)8월이 지나갔다. 주식시장은 아직도 싸늘한 겨울.. 2024. 12. 15. 애플팔아서 리얼티인컴 샀다. 2024.12.14일애플주식을 매도하고 150만원정도의 달러를 보유하게되었다. 그냥 달러로 여행이나 갈까 하다. 연말이고 적적해서 리얼티인컴으오 배당이나 받자 싶어 매수했다. 대세는 카지노지 !평단가 55달러 18주 매수했다. 2024. 12. 14. 광주찐맛집 장수순대국밥 후기 장수순대국 광주 광산구 고봉로 191 https://naver.me/xdiXjTaF 장수순대국 : 네이버방문자리뷰 309 · 블로그리뷰 49m.place.naver.com전화번호 : 062-952-3846 광주 토박이의 소울푸드 장수 순대국집 지인이 매번 대려가고싶어했던곳인데 주말이라 안열고, 오후라 안열고 매번 실패하다 5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갈수 있었던 집이었다 ㅜㅜ 무슨 식당이 이렇게나 가기 힘드냐고... ??? 가격 무엇. 기본 7천원 24년 11월에 이가격 맞나? 진짜 ... 이집 봉사하는 집인가보다. ㄷㄷㄷ 토박이만 주문할 수 있다는 특사이즈를 주문했다. 국그릇은 같은데 고기양이 더 많다고 한다. 가격은 천원 추가! 지인이 입맛이 까다롭고 많이 못먹는사람인데 특을 시켜서 나도 따라 시켰.. 2024. 11. 17. 나주 숲체원 1박2일 후기 운이좋게나주 숲체원 캠프에 참여하게되었다. 1박2일동안 숙식제공해주면서산림복지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캠프였다. 캠프시작일은 11월 17일단풍이 예쁜 가을날에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국립 나주 숲체원 이다. 첫날일정은 점심먹고,산림복지관련 직업교육후 숲길걷기.쪽염색체험 저녁먹고 목공예 체험이 진행되었다. 숲해설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산책도 하고 생각지못한 예쁜 키링도 만드는시간을 가졌다. 가방에 달았는데 너무 예쁘당 ^^나주의 유명한 쪽 염색 체험도 하였고 저녁밥도 먹었다. ㅜㅜㅜ 여긴 밥이 정말 맛있어서 좋다 ㅜㅜ 보쌈에 오리훈제구이 싱싱한 쌈채소나주가 전라도라 그런지 어느하나 거를 반찬없이 다 맛있더라 캠프참여로 무료이용이었지만일반인은.. 2024. 11. 17. 루이비통 슬림퍼스 후기 - 통장도 잘 들어갈까? 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루이뷔통 슬림퍼스 돈이 구겨지는 게 싫고, 뚱뚱한 지갑이 싫어서 찾다 찾다 슬림퍼스를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 중이었는데 당근에 30만 원에 올라와서 네고 후 28만 원에 구매했다. 구매자님은 몇 번 쓰고 안 쓰셨다고 하셨다 루이뷔통 공홈에선 66만 원 구구스 중고명품매장은 기본 40만 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다. 28만 원에 샀으니 50프로 이상 저렴하게 샀다! 많이 사고 싶었던 제품이라 후기도 찾아봤는데 세부사진이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젠 내가 구매했으니 예전에 궁금했던 것들, 상세사진까지 꼼꼼히 올려보겠다. 구매하실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괜찮았다. 한 손에 잡히는 정도!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는 거 같은데 .. 2024. 11. 17. 2024년 11월 시타딘스 호텔 후기 신행으로 베트남 나트랑 왔다. 알마리조트에서 이틀묵고 시티호텔로 넘어왔다. 바닷가보며 쉬고싶어 시타딘스 호텔로 선택했다. 호텔내 수영장도 예쁘고 앞바다의 파라솔도 쓸수있고 조식맛있다고해서 질렀다. 호텔수영장 예쁘다. 바닷가뷰 와.. 스타딘스 미친게 할로윈당일 비치클럽을 열어서 디제이 마이크로 소리지르는게 다들림. 방음창문닫고 두꺼운 암막커튼 다 쳐도 소리가 다들림. 아 오늘 잠은 다 잤구나 싶었는데 낮에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와서 많이 피곤했나보다 ㅋㅋㅋ눕자마자 바로 꿀잠잤다 ㅋㅋㅋ 할로윈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매일매일이 축제였음..ㅋㅋㅋㅋ 예민한사람은 절대 비추 . 과일담을바구니 칼. 필러기. 냄비 등 조리기구들이 다 있어 요리를 할수 있어 요리하고깊으신분들은 좋겠더라 바다뷰도좋지만 다음에 온다면 버고호텔.. 2024. 11. 1. 2024년 10월 옌 반깐 반세오 식당 후기 https://maps.app.goo.gl/6o2cnFs1GakMnNWC6 옌 반깐 반세오 · Khánh Hòa, Khánh Hòawww.google.com남편이랑 나트랑의 알마리조트에서 시내 숙소로 넘어와서 처음간 식당이다. 반세오라는 오꼬노미같은게 맛있다해서 와봤다. 아니 오후 1시쯤인데 손님이 현지인 한사람밖에없고 맛집이맞나 잠시 의심함. ㅋㅋ 반쎄오 맛있다해서 스페셜 반쎄오에 맥주한잔 주문해봄.채소들과 망고절임 땅콩소스등이 나왔다. 전처럼 쌓여있는게 반세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부쳐주셔서 바삭바삭 진짜 맛있더라 ㅜㅜㅜㅜ 요롷게 월남쌈에 싸먹는거라는데 라이스페이퍼가 신기하다 물을 뭍이지않아도 부드럽게 바로 먹을수 있음. 반세오 맛은 타코야끼 반죽물에 새우 . 작은꼴뚜기 넣고 바삭하게 전부쳐서 안에 숙.. 2024. 11. 1. 82024년 10월 나트랑 큐이콴 식당 후기 남편이랑 뭐먹을까 고민하다 베트남 대사관 주방장이셨던 분이 차린식당이있다해서 믿고가봤다. 이곳도 나트랑도깨비 할인되서 10프로 할인받음ㅋ 나트랑도깨비 . 베나자는 꼭 이용해보는게 좋을꺼 같다. 대부분틔 맛집이 10프로 할인되서 기분좋다. 뭐 할인받아야 500 ㅡ1000원 정도겠지만 ㅋ가장기본코스에 랍스타 하나 주문했다. 솔직히 가장 기본코스만 시키길 바란다. 랍스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식감이 너무 질기고 별 맛도... 읍읍.. 베트남여행자주온 남편이 이런상차림이 베트남 가정식을 모티브로 한거같다더라. 모닝글로리 시금치나물에 불맛입힌느낌인데 맛있었고 맛조개 요리도 맛났다. 춘권도 바삭하고 아니 여긴 다 맛있음. 모든음식이 맛있어서 나중에 가족들 대려와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더라. 좋아할꺼같다. 바다.. 2024. 11. 1. 나트랑 원조 65과일가게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깨끗하긴 하다. 가격은 그렇게 많이 싸진 않다. 하지만 맛은 보장되어있고 아는 과일가게도 마땅히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이용중. 망고스틴은 미친맛이다. ㅜㅜ 큰거는 큰씨가 많으니 작은걸로 1kg 씩 하루하루 들려서 사먹어도 좋을듯. 2024년 10월 31일 기준 망고스틴 1키로 큰것 ㅡ 20만동 작은것 ㅡ 16만동잭푸릇도 맛있어서 사봄. 2024. 11. 1. 2024년 10월 나트랑 조니스테이크 하우스 1호점 후기 https://maps.app.goo.gl/9YHaCK4Y2NftBZdw6 Johnny Steak House 1 · Khánh Hòa, Khánh Hòawww.google.com 남편이랑 오붓하게 맛난거 먹고싶어서 조니스테이크 집에 왔다. 가성비좋게 스테이크 먹을수있다고해서 왔는데 2/3이 한국사람이었다. 맛집이라 한국사람이 많은걸까. 홍보에 낚여서 한국사람이 많은걸까. 콤보 1 스프. 스테이크220g. 디저트 로 주문했다. 남편은 미디움웰던. 나는 미디움. 남편은 머쉬룸 소스. 나는 비비큐소스 제로콜라도 시켰당. 옥수수 스프에 마늘빵 나왔는데 보통스테이크는 무조건 미디움웰던. 그냥저냥 무난무난 이건... 윗부분 패션후르츠 부분은 상콤해서 어느정도 먹을수 있겠는데 푸딩부분은 못먹겠더라. 그냥 무난무난 한.. 2024. 11. 1. 2024년 10월 나트랑 럭셔리 호핑투어 후기 10월 마지막날 인생처음 호핑투어를 남편과 와봤다.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왔다. 여기서 방수팩 2개를 18만동에 구매했다. 한국에서 사가는것보다 현지에서 사서쓰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물하나 세지않고 잘 썼다. 란 15분 정도 작은배를 타고 빠지 ? 에 도착했다. 사람은 많은데 허용구간이 적어서그런지 미안하지만 물장구치다 옆사람을 발로 차기도 했다. 호핑투어라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투어관계자가 준 식빵을 줘도 물고기가 다 도망가고 없었다. 다이빙타임도 있었는데 어느영상에 다이빙하고 고막파열된 분이 계셔서 따로 다이빙을 하진 않았다. 구명조끼 착용하고 물놀이 한 20분했나 ?!? 망고. 라면. 코코넛커피 주시고 공연도 했다. 콩카페보다 더 진한 코코넛맛. 코코넛 비려서 안좋아하는데 이집커피집이.. 2024. 11. 1. 10월말 나트랑 알마 리조트 2박 3일 후기 신혼여행으로 23년 10월말 나트랑 갔다. 오전 11시반쯤 도착해서 시내에서 마사지받고 마트에서 장보고 오후 7시쯤 체크인을 했다. 남편이 선택한 알마리조트 귀여웡 ㅣ수영장도 있고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로 예약을 잘해놨네^^ 물이 좀 찼다. 개인풀장은 찬물이라 들어가기좀 꺼려지는데 공용풀장은 좀 따뜻해서 좋았다. 모두 free2일차 아침. 뷰가 참 좋았다. 허니문이라고 해서 뒤늦게 챙겨준 케이크 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굿 리조트 내에 있는 스파도 이용해봄. 30만동 할인쿠폰도 주었는데 해피아워타임으로 쿠폰없이 할인받아 즐길수있었다. 사우나 후 마사지를 했는데 덕분에 침흘리며 숙면했다.알마리조트내에있는 워터파크도 이용해봄 저학령애들이 좋아할듯^^ 물론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탔다. 알마리조트 공용 풀장 너무 좋.. 2024. 10. 31. 담양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 편백나무도마 2024. 10. 24. 양지사 2025 elite 18 다이어리 내돈내산 후기 🫠 글을 쓰는 날은 2024.10.7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를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 막막함보다는 조금의 설렌다 그래서 사봤다 양지사 다이어리 직장에서 주는 다이어리도 써봤고 구매도 해보고 아이패드 다이어리도 써봤지만 돌고돌아 결국 다시 양지사로 돌아왔다. 종이질도 좋고 필기감도 좋고 직관적이어서 좋다 남이 주는 다이어리보다 내돈으로 사야 더 아끼고 잘써지는거 같다. 이번에는 엘리트 18 시리즈를 샀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먼슬리가 좀 작으면 싫더라. 먼슬리가 좀 크면서 일일 기록시 날짜가 적혀져있는것을 원했는데 딱 이제품이었다 겉은 부드러운 소가죽 느낌. 고급스러워서 겉부분만 만져도 기분이 좋아진다. 보통 다이어리는 1월 부터 시작된다 생각하는데 아니다 . 먼슬리는 12월 부터.. 2024. 10. 7. 비트코인 입문하다. ㅡ 업비트 케이뱅크 비트코인 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간만에 쉬는날이라 시도해봤다 비트코인 사야지 ~ 하면서도 못샀던 이유가 복잡함 때문이었다. 케이뱅크를 가입하고, 업비트를 가입하고 ... 윽.... 징글징글해... 그 귀찮음을 뚫고 먼저 앞서가신 코인형님들 대단하십니다... 현제 비트코인가격은 8천만원대 2024년 3월 후반대에 1억을 찍고 조정중인듯하다. 그때 살껄~~~ 껄 . 껄무새 될바엔 그냥 사자.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 2024.10월 2일 새벽 4시쯤 다시보니 역시 내가 사면 떨어진다 주식도 내가 사면 반토막 비트코인도 내가 사니 떨어지는구나 허허.. 이젠 뭐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3만원만 넣어봤다.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분할매수하며 100만원 정도는 비트코인에 넣어놓을 생각이다 . 비트코인 0.001 .. 2024. 10. 2. 24년 9월17일 애플주식 전량 매도했습니다. 이번 애플 16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아이패드, 아이폰을 쓰는 입장에서 솔직히 애플 제품 불편하고 이젠 갤럭시도 너무 예쁘게잘나오고 무엇보다 편하다. 미니스탁(해외주식 소수점매매어플) 있던 천원짜리도 싹싹 털어 팔아버렸다. 애플주식 살바엔 삼전을 사지... 주위 친구들도 대부분 애플에서 삼성으로 갈아타는 분위기다. 나도 아이폰에서 갤24로 갈아탈 예정^^ ㅋ 멀리는 안나간다 애플 평균단가 100달러 에서 216 달러에 팔았으면 뭐 내주식은 성공한듯. 따블로 배부르게 먹고간다 ^^ 애플 판 돈으로 ibit 비트코인 현물 지수추종 etf 사고 싶은데 한국에서 거래가 안되게 막아놔서 아숩다...ㅜㅜㅜ 언제 승인해주려나...리얼티나 살까 v00나 살까 현재는 고민중 ... 2024. 9. 22.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