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요리필수 조미료 총정리

이글은   사실  미래의 내가보려고  적는글이다.
내년쯤   지역이동이  한차례있을 예정이라 . 짐을옮길때 잊지말고 챙기자는  뜻에서   필수조미료 정리를 해본다.  

병원기숙사에 살면서 거즌 1년가까이 많은요리를  해먹었기에  검증된  조미료들이다 .  

액체류로는
식용유/간장/액젓/참기름은  필수다.

간장은 모든제육요리의기본이고,모든소스의 기본임.

기본을  갖췄다면  추가로 액젓/참기름을  갖추자.
장을보면  항상 무가 싸다. 무생채를 즐겨먹고 미역국을 좋아하면 무조건  액젓있어야함. 맛의 퀄리티가 상승함. 참기름도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맛이 더좋아짐 .

가루류로는

고춧가루,소금,설탕, 다시다는  기본이다.

고춧가루는 모든 소스의 기본임 .  소금과 설탕도 기본이다.  다시다는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치트키로  요리할때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다.

기본을 갖췄다면   추가로 후추를  구매하자.
후추는  맛의 퀄을  높여주고   요리할때 글라인더로 갈아 넣을때의  쾌감. 맛에서 느껴지는   고급짐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장류, 소스류로는
고추장 / 찌개용 된장은  기본이다.
일반된장은  자취하면서  쓰일일이  업다.  기껏해야 찌개 끓여먹을때나 쓰는데   일반된장으로하면  맛이안남.   자취생이라면   찌개용 된장 무조건이다ㅜㅜ  고추장은  말해뭐해  비빔밥,제육 양념 여기저기 잘쓰인다.

기본을  갖추었다면   쌈장, 취향껏  와사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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