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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으로 베트남 나트랑 왔다.
알마리조트에서 이틀묵고
시티호텔로 넘어왔다.
바닷가보며 쉬고싶어 시타딘스 호텔로 선택했다. 호텔내 수영장도 예쁘고 앞바다의 파라솔도 쓸수있고 조식맛있다고해서 질렀다.
호텔수영장 예쁘다.
바닷가뷰
와.. 스타딘스 미친게
할로윈당일 비치클럽을 열어서
디제이 마이크로 소리지르는게 다들림.
방음창문닫고 두꺼운 암막커튼 다 쳐도 소리가 다들림. 아 오늘 잠은 다 잤구나 싶었는데
낮에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와서 많이 피곤했나보다 ㅋㅋㅋ눕자마자 바로 꿀잠잤다 ㅋㅋㅋ
할로윈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매일매일이 축제였음..ㅋㅋㅋㅋ
예민한사람은 절대 비추 .
과일담을바구니 칼. 필러기. 냄비 등 조리기구들이 다 있어 요리를 할수 있어 요리하고깊으신분들은 좋겠더라
바다뷰도좋지만 다음에 온다면 버고호텔쪽 잡을꺼 같다. 이건뭐 바다만보이고 좋지 그거밖에 없음 맛집. 마사지 받으러 가려면 좀 걸어야함
신행이라서 이런것도 해줌
할러윈이라 요런것도 로비에서 제공해주셨다.
조식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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