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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9YHaCK4Y2NftBZdw6
남편이랑 오붓하게 맛난거 먹고싶어서
조니스테이크 집에 왔다.
가성비좋게 스테이크 먹을수있다고해서 왔는데
2/3이 한국사람이었다.
맛집이라 한국사람이 많은걸까.
홍보에 낚여서 한국사람이 많은걸까.
콤보 1 스프. 스테이크220g. 디저트 로 주문했다.
남편은 미디움웰던. 나는 미디움.
남편은 머쉬룸 소스. 나는 비비큐소스
제로콜라도 시켰당.
옥수수 스프에 마늘빵 나왔는데 보통
스테이크는 무조건 미디움웰던.
그냥저냥 무난무난
이건... 윗부분 패션후르츠 부분은 상콤해서 어느정도 먹을수 있겠는데 푸딩부분은 못먹겠더라.
그냥 무난무난 한 집이었다.
다음에 가족들이랑 온다면 같이 올거는 같다.
이가격에 이구성이면 .
나트랑도깨비 제휴업체라 10프로 할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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