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23년 10월말 나트랑 갔다.
오전 11시반쯤 도착해서 시내에서 마사지받고 마트에서 장보고 오후 7시쯤 체크인을 했다.
남편이 선택한 알마리조트
귀여웡 ㅣ
수영장도 있고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로 예약을 잘해놨네^^
물이 좀 찼다. 개인풀장은 찬물이라 들어가기좀 꺼려지는데 공용풀장은 좀 따뜻해서 좋았다.
모두 free
2일차 아침. 뷰가 참 좋았다.
허니문이라고 해서 뒤늦게 챙겨준
케이크 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굿
리조트 내에 있는 스파도 이용해봄.
30만동 할인쿠폰도 주었는데
해피아워타임으로 쿠폰없이 할인받아 즐길수있었다.
사우나 후 마사지를 했는데 덕분에 침흘리며 숙면했다.
알마리조트내에있는 워터파크도 이용해봄
저학령애들이 좋아할듯^^
물론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탔다.
알마리조트 공용 풀장
너무 좋았다. 진짜 돈 열심히 벌어서 또와야지
모이또한잔.
피자엔 파스타 뷔페집도 이용해봄
피자가 화덕피자라 맛있었도
젤라또 맛있었당
알마리조트 이용하면 주는 스크린골프 1시간 무료 이용권. 처음으로 남편과 골프를 치는데
왜계속 다시 치래..
공맞추는것도 힘들고 헛스윙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당
3일차 . 2일차는 비가 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조식
곧 할러윈데이라 예쁘게 꾸며두셨다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반미. 쌀국수. 오믈렛
맛있지만
조식은 많이 못먹겠더라 .
앞바닷가 눈이너무 부셨다.
선글라스 필수
샤워시설도 잘되어있음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산 과일 먹으며 버기타고 로비가서 퇴실했다.
알마리조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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