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1달 사용후기(환급금입금일)

일단,  발급받기가   너무  귀찮음 .
알뜰교통카드는  3년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만든거보면  알만함.  

나는  알뜰교통카드 어플을  다운받고,  신한체크카드로  신청해서 받았다.  기존의 신한계좌가 있어서 그쪽으로  버스비 1달치를   내면  되었고,  환급금도   그쪽으로  들어온다고 한다.

8월  한달간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해봤다. 내직업은  3교대이고, 대부분 버스를타고 출퇴근을 하기에   기본 15회는  거뜬히  넘었다.중간중간  깜빡하고  어플을  안키기도 하고, 에러가떠서 못켜기도  했지만  그래도   많이 적립되긴했다.

 

난  아직  젊어서   청년마일리지로 적림이되어
한번적립되는데 최대 350원이  적립된다. 지역은  여수, 순천,광양   3곳의버스를   왔다갔다 하며  타고다니는데   적립에는  문제가 없었다.

출발버튼은  잘 누르지만   문제는  도착버튼누르는걸  계속  누락시킴.  그래도  적립은  되는듯하다.

8월  한달간  사용한  교통비는  44800원.
9월  5일에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