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텀블러 6개월 사용후기 (직장인텀블러 잘 사는법)

취직선물로 받은  스탠리 텀블러
책읽으려고  앉았는데  책읽싫어  리뷰나  써본다.

용량은   591  이것보다  더 적은사이즈도
직장직원이 쓰는걸봤는데   확실히   작아보임
내 사이즈가  딱인듯

들고다니기에도  8시간동안  홀짝홀짝  마시기에도  좋은사이즈라  만족하며  쓴다.  

직장동기는
뚜껑이 있어 완전 밀폐가되는  보온병형식을   사용하였지만 ...  바빠뒤지겠는데   물한모금마시겠다고 뚜껑따고있는본인모습에  현타와서   텀블러로 다시구매했다고 ㅋㅋ   요런모양이   휘뚜루 마뚜루  쓰기 좋다.

스탠리 =   보온성 이라는데

아침에  넣은  얼음 ,저녁에도  남아있고 그걸  계속두면  다음날  아침에일어날 시원한 얼음물로  마실수 있음 .
참고로  8월달   기숙사에는  에어컨도  없는데 ㅋㅋ 보냉력 훌륭하다.

색상때문에  무진장  고민했는데 6개월이 지나고보니   국방색으로  샀던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다.

  콘크리트 바닥에  총  2번  떨어뜨려봤다.   가방에  음료넣는칸에  넣어뒀다가   대참사   일어남 ...  

색상때문인지, 내구성때문인지   크게  까지거나   들어가거나, 티가 안나서  좋음  

바닥도   코팅이  되어있어서  시간지나면  까지겠지 싶었는데   6개월 동안   멀쩡하다.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COUPANG

게시글 작성 시, 아래 문구를 반드시 기재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