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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리뷰

생일선물로 받은 디랩 카드지갑 사용 후기

by 주식하는 김나무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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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것을 사지말고, 필요한것을 사라'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다. 

이명언에 맞게 살려다보니

지갑을 수차례 구매하고 싶어도 번번히 

못사고 있었는데  그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가 

짠했는지  이번 생일에  카드지갑을 선물로 사주었다. 

 

친구는 노란색을 구매하길 바랐겠지만 

응... 감당안돼..

가장 무난한 남색으로  선물받기 하여  받았다. 

가격대는 약 2만원-3만원대이고 

무난무난하게 생겼다. 

 

열면 이렇게  카드 꽂는부분

동전 넣는부분

크게 수납할수 있는곳 등으로  나눠져 있다. 

상당히  활용성 좋음

동전넣는부분이랑 뒤의 큰 수납부분이  천으로 이어져 있어 

동전을 많이 넣어도 부담이 없다. 

지퍼는  약-간  저렴한 티가 난다. 

 

내부에  벽면에  카드하나 수납할 공간이 있다. 

바느질 상태는  이러하다. 

한쪽은  가죽?을  안으로 말아서 깔끔하게 박음질을 했고 

한쪽은  고무로  붙여 마감처리를 하였다. 

바느질도  이정도면  양호 하지.

 

같이 준  키링은... 왜 준걸까...

이거  만들어서 줄 바에...   지퍼나  좋은거 써서 만들지... 싶음.. 

치렁치렁 거추장스럽고, 에어팟에 걸고 쓰기에도... 예쁘지가.. 않음.. 

키링은  다소 아숩아숩... 

 

카드지갑 자체로는 참 가성비 좋고,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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