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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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주식하는 김나무 2021. 10. 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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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건  처음이다.  
촌구석에서도  무개념  캣맘 ,  캣대디가 있다니 그저 놀랍다.  어떻게   식당앞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밑에  밥과  물통을  놔둘수  있을까~  모르고  차 끌고가다   밑에서  밥을 먹는  고양이를  친다면   끔찍하다...

도로에 밥통을  저렇에  두면..  그밥통,물통은    또  누가 치우나?

감성이  상식과 개념을  지배해버린것일까?

고양이를  사랑하는마음은  알겠지만,  남의 식당앞에서  그것도  도로에서  저러는건  민폐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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