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maps.app.goo.gl/6o2cnFs1GakMnNWC6
남편이랑 나트랑의 알마리조트에서 시내 숙소로 넘어와서 처음간 식당이다.
반세오라는 오꼬노미같은게 맛있다해서 와봤다.
아니 오후 1시쯤인데 손님이 현지인 한사람밖에없고 맛집이맞나 잠시 의심함. ㅋㅋ
반쎄오 맛있다해서 스페셜 반쎄오에 맥주한잔 주문해봄.
채소들과 망고절임 땅콩소스등이 나왔다.
전처럼 쌓여있는게 반세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부쳐주셔서 바삭바삭
진짜 맛있더라 ㅜㅜㅜㅜ
요롷게 월남쌈에 싸먹는거라는데
라이스페이퍼가 신기하다 물을 뭍이지않아도 부드럽게 바로 먹을수 있음.
반세오 맛은
타코야끼 반죽물에 새우 . 작은꼴뚜기 넣고 바삭하게 전부쳐서 안에 숙주 얹은걸
야채와 라이스페이퍼로 싸서 땅콩소스에 찍어먹는맛이다.
그냥 존 ㅡ 나 맛있다
살짝 느끼할수있는데 맥주랑 같이 먹으니 극락이다 극락이여..
이집은 다음에 오면 다시 온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