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성불계곡 후기 (자릿세 안내는 명당)

요세 직장생활로   성불할꺼 같아
광양  성불계곡   찾아가봄


씨@놈들의 자릿세 ...이재명이   다 부숴줬으면 좋겠네
아래에서부터 윗까지   목좋은곳은  다   평상틀 짜놓고  4-5만원   내란다 .  지들땅이라서   자릿세 안내놓으면   계곡이용 불가란다. 그런다고  내가   순순히   내놓을꺼  같냐.

키포인트  !!!
성불사  바로밑  계곡의  빈자리가  많이 있음
공중화장실도 있고 , 조금만  올라가면 성불사에서 관리하는듯한  공중화장실이  있음 . 쓰레기버리는곳도  있어서 좋음 .
몫좋은곳엔  어김없이 평상틀이 있지만,  그외에 자리에 돗자리펴놔도 별말없음 .   추천 한다.  
8월초  엄청더워서   걱정했는데  왠걸...
물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수영하다  심장마비 걸릴듯.
저 폭포수에  안마받고싶었지만,  여름에도 뜨신물에  사워하는   내겐   너무  물이 찼다 ^^ㅋ 건강한친구들은  도전해보길 바래 ++

시원한  바람이  에어컨바람보다   더  시원하고  쾌적했다 ^^   선조들의  지혜란 .

광양쪽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을  많이 다녀봤는데 (어치계곡,피아골,옥룡계곡 등,,,)   부모님은   다음에도 성불계곡   오고싶다고 하셨을만큼   조용하고  한가로히 놀기 좋은 곳이었다 .

끝으로
계곡에  자릿세받는인간들  
3대가 불행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