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자세를 갖춘 사람은 작은 운 조차 큰 기회로 활용하였다.
*돈은 스스로 번 사람이 먼저 사용 할 때에만 제대로 된 가치를 발휘한다
*부자를 정의하는 3요소 : 시간,관계,자본
1.시간의 자유:하루24시간 중 본인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과반수 12시간 초과하면 자유를 갖고 있다는뜻.
2.돈의자유(경제적 자유) : 근로소득없이도 이 두가지소비(필요에의한지출, 여유를위한지출)를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지를 뜻한다.
3.관계의 자유:필연적인 관계를 제외하고, 보이건 보이지 않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얼마나 자유롭냐를 따지는 것이 관계의 자유이다.
*부자는 주는쪽에 가깝고, 빈자는 받는 쪽에 가깝다.
*타인에게 의지하며 신세지지마라. 그런 의존성은 당신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타인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나약한 존재로 만들 뿐이다.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싶거든, 생각을 고쳐먹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라. 생각하고 생각하면, 결국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규칙을 정하면, 선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와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부자들이 규칙을 정하는 방법 1. 처음정하는 규칙의 범위는 크게 잡지 않는다. 2.규칙을 강화한다
*부자들은 하나의 현상에 대해 자신만의 시각이 아닌 타닝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배우려 한다면 열번듣고 한번말하라, 말하는것 조차도 질문을 하라.
*모르는 분야마저 잘난체하며 떠버리처럼 말하지 말라. 진짜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없게 될것이다.
*책이란 이정표를 통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다른길로 빠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가는 동안 더 좋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읽는 방법
1.읽기 힘든 책은 끝까지 읽으려고 하지마라
2.좋다고 느끼는 책은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라(실무를 경험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쓴 책은 곁에 놓고 두고두고읽을 가치가 있다)
3.책 앞부분이 기억안난다고 다시읽지마라(숲전체를 볼 줄 알면, 그안에 어떤나무가 있는지 하나하나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그 숲은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작은것부터 규칙적인 꾸준함을 몸에 익히며, 조금씩 큰것을 성취해간다
*끝까지 해봐야 그것이 잘못된 건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험적 지식이 생긴다.
*정의란 자신에게 유리한것이 곧 정의다. 타인이 강요하는 양심을 지키는것이 정의롭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런생각은 자신을 스스로 타인의 희생양이나 재물로 만들 뿐이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은 정당한 것이며, 타인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쉽게 속지 말아야 한다.
*기쁨을 나누면 시기와 질투를 받고, 슬픔을 나누면 비판이나 공격을 받는다.
*당신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그친구는 당신보다 상황이 낫다는 우월감을 느꼇을 뿐이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한 것 뿐이다.
*당신을 드러낼수록 더 많은 적들이 생겨날 뿐이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노력보다. 모두에게 미움받지 않는게 더 편하다.
*당신이 무엇을 하건, 스스로 하찮게 느끼는 일이라도 '과연 잘될까?'라는 의문을 먼저 버리고 집중해보라. 그런경험속에서 얻게 되는 작은 성공이라도 악착같이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부자는 좌절하고 걱정할 시간에 해결방법을 찾는다.
*지식습득과정
1.지식의수집단계:실무책위주로 보라. 가급적 본인의 돈벌이와 관련된 실무 책들을 주로 읽어, 기반이 되는 배경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라는말이다.
2.지식의 표현단계:제 아무리 혼자돈을 잘 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세상속에 적용하는 지에 따라, 즉 그릇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때문이다.
3.그동안 쌓은 지식을 관리하는 단계
*두려움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마주하면 오히려 홀가분하고 용기가 생긴다.
*부자들은 어떤식으로 자기관리를 하는가
1.규칙적인 운동
2.규칙적 식사. 폭식하지 않는다.
3.끊임없이 공부한다.
*부자의 고집스러움은 무슨일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며, 선택한 것은 끝장을 보려는 악바리 근성을 갖게 만든다.
*부자는 더 좋은 직장을 찾기보다, 지금하는일에 최고가 되겠다는 고집스러운 기세로 일을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자세가 이직이나 창업도 쉽게 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준다.
*성공하기 위해선 정제되고 정제된 지식이 필요하다. 그 정제된 지식을 얻기 위해선 배움이 필수다.
*근로소득을 뛰어넘어 부자가 된다는 것은 초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대학을 입학 할 수 있다고 하는것과 같다.
*인간의 소득을 목적으로하는 일의 종류 4가지
1.인간을 상대로 하는일2.문서를 상대로 하는일 3.기계를 다루는일 4.창작을 하는일
*적성을 내세우는 것은 그저 하기싫은 핑계이다. 적성을 내세우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일조차 1년도 안되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때려치울 수 있다. 적성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하라.
*당신이 생각하기에 지금하고 있는 일이 허드렛일이라도. 그 작은 일에서 조차 핵심적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더 큰 일도 성공시킬 수 없으며, 결코 돈을 더 벌 수 없음을 깨달아라.
*무슨일을 하더라도 성공을 먼저 해야 돈이 따라온다.
*하찮은 일이라도 현재수준에 만족하지 않는 자세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소득원을 증가시키는 밑천이 된다.
*남들이 외면하는 하찮은 일이라도 제대로 해내는 사람만이 본질을 더 빨리 배울 수 있고, 그 본질을 통해 큰일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승자독식구조이다.
*어떤일을 하든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발생되는 부분은 반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화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부자들은 자신을 평가할땐 언제나 냉철하고, 겸손하다. 결코 자신을 특별하거나 비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승진이 필요하다면 일을 더 잘하려고 하지말라, 회사업무는 조직안에서만 쓸모 있다. 직장을 벗어나 당신의 진짜일을 하게 됐을때, 그때 최선을 다해 잘해내야 되는것이다.
*생존하기 위해 직장내에서는 핑계를 대고, 남탓을 해야한다. 절대 영웅주의에 사로잡혀 죄를 뒤집어 쓰지말라.
*직장은 당신이 부자로 가기위해 필요한 디딤돌일뿐 그 이상,그이하도 아니다. 쓸데없는 감성주위 따윈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서 주둥이로 나간다.
*항상 눈앞의 이익보다 가치를 우선으로 해야한다.
*장사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경쟁업체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 무찔러야 하는 적이다. 그 사실은 변함없다. 예외도 없다. 그러니 경쟁업체는 늘 경계하고, 아예 교류 자체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일정(정확한 날짜와 시간이 필요한 일)과, 할일(날짜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야하는일)을 기본으로, 그외 다른것들도 기록한다. 가령, 자기생각이나 좋은아이디어계획, 하고싶은것, 확인하고 싶은것, 읽고싶은책, 공부하고 싶은것 등 모든것을 기록한다.
*(기록관련..)올바른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무슨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방향과 과정이다.
*일기는 메모나 기록과는 다르다. 과거 자신모습과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제상황에 대한 희망과 겸손을 가질 수 있고, 미래를 대비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똑같은 상품이라도 자신만의 디테일로 차별화시키는것, 그것이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부자의 자세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따라 양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백만장자 친척이 가장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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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사람이라. 매일매일 고심하고 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 '부자의 자세'
처음 제목을 보고 느낀감정은 ? 지가 뭔데 부자의 자세를 논해? 중고가 20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책? 응 상술?
목차를 보고 느낀감정은 ? 이책은 미친책이다. 꼭 읽어야 겠다.
직장을 다니며 3교대의 중노동을 하면서도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는데 구구절절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 조언에 늘 뼈맞는다. 제이원님이 적어놓은 책들을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인들에게 이책을 선물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충격적인 책이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을때의 충격이랄까..? 세상 참 따뜻하다 느낀다. 나같은것들 부자 만들어주겠다고 이렇게 책도 써주신 제이원님, 세이노, 로버트 기요사키, 등등... 부자들은 부자가 되어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나 많은 조언과 관심 사랑을 준다. 감사하다. 다들 더더욱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이원님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알게 되어 올려본다. 이런분의 생각을 바로바로 볼 수 있고, 직접 소통할수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
저자가 직접 책읽는 순서도 알려주셨는데
1. 부자의자세
2.당신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3.경제위기, 나는 부동산 경매로 다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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