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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나트랑 럭셔리 호핑투어 후기

주식하는 김나무 2024. 11. 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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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날
인생처음  호핑투어를  남편과  와봤다.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왔다.

여기서 방수팩  2개를  18만동에  구매했다.
한국에서  사가는것보다  현지에서  사서쓰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물하나 세지않고  잘 썼다.

란  15분 정도  작은배를  타고  빠지 ?  에  도착했다.
사람은  많은데   허용구간이   적어서그런지   미안하지만  물장구치다  옆사람을  발로 차기도 했다.  
호핑투어라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투어관계자가 준 식빵을  줘도
물고기가  다  도망가고  없었다.


다이빙타임도  있었는데   어느영상에  다이빙하고  고막파열된 분이  계셔서   따로  다이빙을  하진 않았다.


구명조끼  착용하고  물놀이  한  20분했나 ?!?

망고. 라면. 코코넛커피  주시고  공연도  했다.
콩카페보다  더  진한  코코넛맛.
코코넛  비려서  안좋아하는데  이집커피집이 맛집이네  비린맛없이   잘먹었다.



낚시도  좀  하다  넘어갔다. 화장실옆 잔잔바리 물고기가 많더라.


빠지에서  좀  놀다
섬에  대려다 주셨다.  
여기서   스노우쿨링을 했는데  

바다상태는  이렇고
물고기는  이정도
호핑투어  많이간  남편은  아예 물에 들어가질 않더라.

첫  스노우쿨링이었는데   필리핀  호핑투어는  얼마나 더좋을까  싶더라.  

볶음밥. 춘권. 생선가스. 모닝글로리. 쌀국수  
식사   한끼하고   배타고  선착장에  도착했다.


럭셔리호핑투어는  약간   중고딩때  갔던  수련회 느낌이었다.


이후  집가는건  개별적으로   가는거라  그랩불러  숙소에  들어갔다.



선예약금  만원
호핑투어비용 50달러
선착장에서  호텔까지  33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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