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6월 29일) 왜인지 끌리는 TIGER 차이나 전기차 etf 추가매수
이상하다.
주가는 거즌 반토막이 나버렸는데
돈이 생기면 넣고싶은 주식이 있다 .
똥구린내가 나는데 묘하게 끌리는 주식
그주식은 바로 중국 차이나 전기차 etf이다
타이거 창나전기타 솔리브 etf
거즌 반토막나있어서 23주 언능 매수했다.
주식하는 개미의 종특이 있다.
내리는주식에 물타기
오르는 주식은 빠르게 익절 ㅋㅋㅋㅋ
나도 어쩔수없는 핫바리인가보다...
차이나전기차를 좋게보는 이유는
테슬라도 차에 베터리를 납품하는 회사가 들어있기도하고 , 테슬라를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자연스래 중국 전기차에도 관심이 가기때문이다.
만약, 한국에 몇백만원대 중국전기차가 들어온다면 나는 안살 자신이 있을까? 나는 못참을꺼 같다.
지금 가격이 7000원대인데 만약 더 떨어지거나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어느정도는 운용사에서 돈을 돌려주기때문에 상폐되더라도 아쉬울것 없다는 판단이 서기도 했다. ^^ㅋ
100프로 수익으로 익절을 하거나 , 상장폐지
내겐 오직 이 두시나리오 밖엔 없다. 그리고 지금은 상폐가 되어도 아쉽지 않을만큼 떨어져있기도 하고 여기서 더떨어져봐야 얼마나 떨어질까 싶기도 하다.
ㅋㅋㅋㅋ
(지하실 다음엔 지옥 불구덩이 일려나..)
주식을 4년넘게 해온 사람으로써
주식을 사더라도 기본 100주는 가지고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식회사끼리 합병을 하거나, 액면분할을 할때
1-2주 가지고 있으면 큰 손해가 발생한다.
주식이 불어나야하는데 주식수가 적다는이유로 돈으로 줘서 세금은 세금대로 때이고, 심지어는 주식이 사라지는 경우도 봤다 . 그래서인지 맘에드는 주식이 있다면 기본 100주는 가지고있어야 한다는 마인드가 적립되게되었는데
차이나전기차 죽이되든 밥이되는 100주 모아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