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남자 베이직 반지갑 후기

5월 5일 어린이날 
친동생에게  지갑을 선물해 주고자 유튜브를 찾아봤다.
자라 베이직 반지갑이 가성비 좋다고 해서 
선물을 해주게 되었다. 
 
 

베이직 지갑

주문한 상품은  자라의  남성 - 베이직 지갑이고 색상은 검은색이다. 

자라 공홈에서  주문하여 보내주었다. 
택배비 포함 대략 4만원에  구매할수 있었다. 
 
느낌은 단단함 ㄴㄴ 상당히 흐물흐물한  가죽 느낌이었다. 
오히려  흐물흐물해서 좋다??  뒷주머니나 편하게 넣고 다니기 좋을듯. 
모양이 망가지는 흐물함이 아니라  편하게 쓸 수 있겠더라. 
 
 

자라 공홈 사진과는 다르게 주름? 크랙이  자글자글  있었는데 
휘뚜루 마뚜루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겠더라. 
 

마감은  검은색 루이비통의 끝처리마냥 
검은색으로  처리를 해놓았다. 
이렇게 처리해놓으면 나중에 고무같은게 뜯어지고 
너덜너덜 해지던데   실사용해보고 추후 리뷰 한번더  남겨 놓겠다. 
 
 
 

만원짜리, 오천원, 천원 잘들어가고 
무난무난하다.

카드 슬롯도   적당히  있을만큼 있다.

박음질도 튼튼하게 잘 되어있고 
모난곳 없이 좋다. 

 
자라 로고도  잘 박혀있음. 
3만원대 지갑 치곤  야무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