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뚜루 마뚜루 토리버치 토드백 후기 !

휘뚜루 마뚜루 요세 잘 들고 다니는 토드백 후기 남겨본다. 

사용한지는 3년정도 지난거 같다. 엄마가 준거라서  정식 명칭은 잘모르겠고 인터넷에 쳐보니  토드백이란다. 

이런모습을  기본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게 평상시 모습이다 ㅋㅋㅋㅋㅋ매번 똑딱이 채우는게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 다닌다. ㅋㅋㅋㅋ

3년정도 막썼는데도  밑바닥이 튼튼하게 처음모습 그대로다.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박음질 되어있는 부분이  울어 있다.... 쪼글쪼글 ~

이가방의 가장 킹받는부분은  요 손잡이.  비닐같은게  계속 뜯어짐. ^^ 토리버치 쇼핑몰 가보니  손잡이가 가죽으로 된것도 있던데  그건 좀 괜찮지 않을까 싶다.

손잡이와 가방본체가 연결되어있는 부분이다.  꺽이거나 주름없이 빳빳하게 잘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내부모습이다.  내부가 천으로 되어있어서 오염에 약하다.  자세히보면 볼펜자국도 많고,  커피를 업질러서  약간 오염이 되어있다.  어떻게 세척해야될지 감이 안와서 그냥  쓰는중..

지퍼달린 주머니 하나와, 2곳의 포켓이 있다.  내부가 상당히 넓직해서  이것저것 막 쑤셔박아도 잘들어간다. 

 

윗부분에  자석이 있어  잘 오므려 준다.

지퍼의 디테일 샷.   지퍼손잡이에 각인이 되어있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 ㅋㅋㅋ  

옆 똑딱이를 열면 파일, 에이포용지, 아이패드9가 가로로 넉넉히 들어간다. 대학생가방으로는 강추!!!!

똑딱이를  잠구면  세로로만 들어간다. 

 

 

보부상들에겐  강추! 휘뚜루마뚜루 들기 좋고, 가볍다. 

요정도로 정리 될꺼 같다.  토리버치 사실분  참고!